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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작년 상생 지원 28억 대구 이전 공공기관 중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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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훈기자
  •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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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대구로 본사를 이전한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의 지역사회 상생발전 특화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대구지역 내 식품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HACCP(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지원했다. 또 대구시와 공동으로 ‘글로벌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 창업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구지역 대학과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상생발전 기반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4월 경일대와 보안 드론 도입 및 전문가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 계명대·포스텍과 ICT 분야 연구·교육·신사업 발굴을 위한 협약을 맺는 등 지역인재 양성 및 미래 신기술 도입, 개방·협업형 기술개발 생태계 조성에 지속 노력하고 있다. 올해 대구지역 중소기업과 상생 발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대구시와 함께 ‘대구지역 중소기업 지원 방송 프로그램’도 편성, 방영했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대구 이전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인 약 28억원을 지역 사회공헌 사업에 집행했다. 2016년부터 매년 노숙인 일자리 마련을 위한 ‘온누리 건축 아카데미’를 시행하고 있고, 대구지역 장난감도서관 개소 지원, 다문화 청소년 및 미혼모 지원 사업 등도 전개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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