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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양제1고급중학생 “韓 선진산업 기억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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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두백기자
  •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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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高와 상호방문형 국제교류

영해고 학생들이 중국 하남성 낙양제1고급중학생들과 환영행사를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해고등학교는 상호방문형 국제교류 행사의 일환으로 중국 낙양제1고급중학교(이하 낙양중) 학생 30명을 초청해 2박3일간 문화체험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14년 경북교육청과 중국 하남성교육청의 학교국제교류 협약체결 후 6회째 열린 초청행사다.

낙양중 국제교류단은 지난 10일부터 영해고 학생들과 함께 학교급식을 먹으며 한·중 친선 농구경기와 괴시마을을 비롯한 영해지역 탐방 등 즐거운 문화체험시간을 보냈다.

특히 중국내륙에 위치해 바다를 보기 어려운 낙양중 학생들은 대탄해수욕장과 국립청소년해양센터를 방문해 해양선박안전체험·스노클링 등의 새로운 해양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낙양중 쑤난학생은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포스코 견학을 통해 접한 한국의 선진화된 산업시설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해고는 오는 10월 상호방문 협약에 따라 중국을 방문하기로 했다.

영덕=남두백기자 dbna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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