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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서원에 올해도 둥지 튼 호반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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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종욱기자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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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주 안강읍 옥산서원 입구 숲속 나뭇가지 위에서 여름철새인 ‘호반새’가 먹이를 물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호반새가 이곳에 둥지를 틀자 30여명의 사진 작가가 전국에서 몰려와 연일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다. 호반새는 특이한 색상과 고운 자태를 갖고 있어 신비감을 더한다. 주민들은 “호반새는 길조(吉鳥)다. 옥산서원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것과 지난 5월 문재인 대통령이 옥산마을에서 모내기 한 것도 이와 무관치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관광객이 크게 늘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주=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경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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