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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호날두의 유벤투스와 맞붙어 3-2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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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뉴스부기자
  •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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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트넘 공식 sns
손흥민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19-20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맞붙었다.


토트넘 홋스퍼는 21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유벤투스를 상대로 3-2 승리를 거뒀다.


이날 손흥민은 호날두와 함께 선발 출전했다. 토트넘은 손흥민, 델레 알리, 토비 알더베이럴트 외엔 유스팀 출신의 어린 선수들로 팀을 꾸렸다. 반면 유벤투스는 부폰, 호날두, 만주키치 등 주전급 선수들을 투입했다.


손흥민은 전반 45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맹활약을 펼쳤다. 전반 31분에는 상대 실수를 틈타 우측을 파고들어, 팀의 선제골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전반 초반부터 빠른 움직임으로 상대를 긴장케 했다. 전반 4분과 9분 위협적인 슈팅으로 유벤투스 골문을 노렸다. 아쉽게도 두 차례 슈팅 모두 옆그물에 맞아 득점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하지만 토트넘의 선제골은 손흥민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손흥민은 전반 45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맹활약을 펼쳤다. 전반 31분에는 상대 실수를 틈타 우측을 파고들어, 팀의 선제골을 이끌었다.

전반 30분 손흥민이 드리블로 유벤투스 페널티박스까지 접근하며 찬스를 만든 뒤 패롯에게 공을 내줬다. 패롯이 오른쪽 측면에서 슈팅으로 연결했고, 부폰의 선방에 막힌 공이 라멜라 발밑으로 떨어져 라멜라가 마무리했다.


1-0으로 앞선 토트넘은 후반에 선수를 대거 교체했다. 손흥민도 이날 전반만 소화한 후 그라운드 밖으로 빠져나갔다. 전반 종료 후 라커룸으로 향하던 손흥민은 평소 우상으로 꼽았던 호날두와 유니폼을 교환하기도 했다.

 영국 현지 매체 풋볼바이블은 "토트넘과 유벤투스 전 이후 손흥민은 '우상' 호날두와 유니폼을 교환했다. 손흥민은 그 유니폼에 입을 맞추기도 했다"며 해당 장면에 주목하기도 했다.


이후 후반 11분 이과인의 골, 후반 15분 호날두의 골로 유벤투스가 2-1 역전에 성공했지만 후반 20분 루카스 모우라가 동점골을 넣었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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