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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경찰서 형사팀, 경북 2분기 베스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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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창훈기자
  •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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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식 의성경찰서장(가운데)과 조현수 형사팀장을 비롯한 팀원들이 ‘안전한 의성’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성경찰서(서장 김준식) 형사팀이 올해 2분기 실적을 대상으로 한 경북지방경찰청 형사활동 평가에서 베스트 형사팀에 선정됐다.

의성경찰서는 최근까지 ‘안전한 의성’을 슬로건으로 빈집털이를 비롯한 강·절도와 마약사범 등 지역사회 안전에 위협을 가하는 범죄에 대한 검거활동에 집중했다. 또 범죄에 노출되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의 회복 및 보호 등을 위해 긴급 의료비지급을 비롯한 후속 조치도 실시했다.

이 같은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호평을 받아 베스트 형사팀에 선정됐다. 조현수 형사팀장을 비롯한 수사요원들은 한목소리로 “이번 성과를 안전한 의성을 만들기 위한 시작으로 생각한다”면서 “작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제압하는 예방적 형사활동을 위해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스트 형사팀은 분기별로 살인과 강·절도, 폭력 등의 민생침해사범에 대한 검거성과를 비롯해 피해품 회수, 피해자 보호 및 회복 등에 대한 종합평가를 거쳐 급지별로 최고의 팀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의성=마창훈기자 topg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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