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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미형 스마트국가산단’ 업무협약…20여개 단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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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현기자
  •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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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형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구축 사업(영남일보 7월25일자 1면 보도)이 시동을 건다.

경북도·구미시는 13일 오전 11시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구미형 스마트 국가산단 선도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에는 행정기관 2개소, 대학 4개소, 연구기관 2개소, 기업체 5개소, 유관기관 7개소 등 20여개 산·학·관·노·민 단체가 참여한다.

구미산단의 스마트공장 확산, 신산업 창출 등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될 구미형 스마트 국가산단 지정사업은 경북도·구미시가 구미형 일자리 사업 협약을 위해 지난달 25일 구미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한 내용이다. 당시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형 스마트산단 구축 사업이 포함된 건의사항을 문 대통령에게 전했다. 구미산단이 스마트 국가산단으로 지정될 경우 ‘2천억원+α’의 자금 지원과 기업생산성 45%, 기업역량 15%, 고용인력 45%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

구미형 스마트 국가산단 선도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2일까지 국가 및 지방산단을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한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9월 중순 공모 결과를 발표한다. 정부의 스마트 선도산단 프로젝트는 지난 2월 창원과 반월·시화 국가산단이 우선 지정됐다.

구미=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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