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8월17일(음7월1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운세)

  • 이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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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8-17 08:27  |  수정 2020-09-09 10:35  |  발행일 2019-08-17 제21면
[오늘의 운세] 8월17일(음7월1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운세)
96년생: 어떤 일이든 벌여 놓으면 손해니 정리하라. 84년생: 생각지 않은 풍문으로 고민 생긴다. 72년생: 취미나 오락으로 손실 생길 수. 60년생: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다. 48년생: 차례대로 이루어진다. 건너 뛰지 말 것. 36년생: 좋은 일 겹치고 힘들 것 같던 일도 성사된다. 97년생: 욕심을 부리다가 공든 탑이 무너질 수도. 85년생: 중재자를 내세우면 이익 있다. 73년생: 새로운 계획은 후일로 미루는 게 좋다. 61년생: 의지가 없다면 새로운 일은 시작 말라. 49년생: 여성과 상의하면 방법이 생긴다. 37년생: 겉은 화려하나 내면이 공허하다. 98년생: 남이 한 잘못으로 내가 책임을 지게된다. 86년생: 흩어졌던 사람이 모여서 이익이 생긴다. 74년생: 위장병, 대장 질환 등 주의. 62년생: 도움 받고, 실익도 따르는 날. 50년생: 주변의 인정 받고 남의 부러움을 산다. 38년생: 분쟁, 시비로 인해 마음 고생한다. 99년생: 도난 주의. 잃어버리면 찾지 못한다. 87년생: 막혔던 일들이 뜻하지 않게 풀린다. 75년생: 새로운 계획은 후일로 미루는 것이 좋다. 63년생: 엄중 경계하며 진행해야 사람을 잃지 않는다. 51년생: 성의를 다해 대처하면 성공한다. 39년생: 인장, 문서 특히 주의. 88년생: 한 가지 목표를 두고 그것에만 집중하라. 76년생: 두 가지 사이에 끼어 고생할 징조. 64년생: 이사, 승진 등 일신상 변화가 있을 때. 변화해서 더욱 좋다. 52년생: 허술함으로 손실을 볼 수. 실속을 따져 결정하라. 40년생: 내용도 모르고 겉만 보고 덤비면 큰 손해. 89년생: 장거리 이동, 여행은 피하는 게 좋다. 77년생: 무슨 일을 하든 반드시 이익이 따르니 과감히 진행하라. 65년생: 아랫사람으로 인해 기쁜 일 있다. 53년생: 손해 볼 것 같았던 일이 이익으로 다가온다. 41년생: 약간의 욕심을 내도 좋다. 조급히 굴지 말고 시간 끌어라.
90년생: 남이 의뢰한 일은 거절하는 것이 이득. 78년생: 한 걸음 물러 서서 짐을 가볍게 하는 방법을 모색해 보라. 66년생:아는 사이에 교제가 중단되는 일이 생긴다. 54년생:가까운 사이라도 말은 조심하라. 42년생: 가벼운 질병이라도 병원을 찾아라. 관심을 둬야 하는 날. 91년생: 속임수 있고 남에게 까닭 없이 미움 받을 수. 79년생: 변화 구하지 말고 꾸준히 진행하라. 67년생: 마음의 안정이 어렵다. 여행을 생각해 보라. 55년생: 무모하게 나가다가 회복할 수 없는 실패를 가져올 수도. 43년생: 마음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힘써야 할 때. 92년생: 근심 사라지고 도움도 기대할 수. 80년생: 심적 고난이 따른다. 여성의 협력을 구하면 좋다. 68년생: 금전으로 분쟁 야기될 수. 56년생: 상대의 선악을 잘 파악하여 일을 맡겨야 한다. 44년생: 물질보다 정신적인 면에 성과 크다. 마음을 움직이는데 치중하라. 93년생: 앞장을 서지 말고 뒤쫓아감이 유리하다. 81년생: 사소한 일에 얽매이지 말고 큰 계획을 세울 때. 69년생: 진취적인 자세가 길. 만사 원하는 대로 하라. 57년생:시야를 넓혀 먼 곳을 보라. 금전적 손실이 따를 수도 있다. 45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94년생: 매사 너무 급하게 추진하면 불리. 82년생: 모든 일에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다. 70년생: 지출이 많으나 시간이 지나면 더 크게 돌아온다. 58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늦게 찾을 수 있다. 46년생: 물질보다 정신적인 면에 큰 성과. 마음을 움직이는 데 치중하라.  95년생: 얼음이 녹고 새싹이 돋아나는 형상. 83년생: 절도 있게 추진해 간다면 더욱 좋다. 71년생: 함께하는 일도 좋고 혼자하는 일도 길. 59년생: 무엇이든 속전속결이 유리. 47년생: 충분한 계획 없이 시작한 일은 실패한다. 35년생: 눈물 흘릴 일도, 크게 웃을 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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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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