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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튜닝카 가리자” 내달 대구서 레이싱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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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훈기자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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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구주행시험장서 열려

2개 방식·6개 종목으로 진행

참가자 주행기록도 공식 인정

‘2018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가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내 대구주행시험장에서 열리고 있다. <대구시 제공>
‘0.001초로 승패가 나눠지는 짜릿한 승부’, 튜닝카 페스티벌이 대구에서 펼쳐진다. 대구시는 다음달 13일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내 대구주행시험장에서 ‘2019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자동차연맹(FIA)의 국내 모터스포츠 주관 단체인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의 공인을 받았으며, 참가자의 주행기록도 정식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현재 홈페이지(http://www.daegutuningcar.or.kr)에서 참가자 접수 중에 있으며,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일반인도 KARA의 온라인 교육을 통해 참가자격(드래그 시(C) 또는 디(D) 라이선스)을 취득한 경우 참여할 수 있다. 대회 관람은 무료다. 시민들의 행사장 접근 편의를 위해 경기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달성 화성파크드림 앞’ 시내버스 승강장과 행사장 사이에 5분 간격으로 무료 전용버스가 운행된다. 대회는 400m 주행 기록이 가장 빠른 차가 우승하는 베스트랩(best lap) 방식 3개 종목과, 정해진 시간에 가장 가깝게 들어온 차가 우승하는 타깃트라이얼(target trial) 방식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경기 규칙이 단순해 전문 선수뿐만 아니라 튜닝 자동차를 소유한 일반인들의 참가가 늘고 있으며, 경기 관람 외에 튜닝카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가 건전한 튜닝문화 확산으로 이어져 관련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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