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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해안 5개 시군 상생협의회, 사업점검·신규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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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두백기자
  •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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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상생의 길 개통 퍼포먼스도

경북동해안 상생협의회 정기회의가 지난달 30일 영덕군청에서 열리고 있다.
영덕·경주·포항·울진·울릉 5개 동해안권 도시 협의체인 경북동해안 상생협의회 정기회의가 지난달 30일 영덕군청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회의엔 5개 시·군 단체장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민간위원 10명, 5개 분과 부서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행정·경제 △문화·관광 △건설·SOC △해양·농수산 △복지·환경분과에서 33개 사업 성과 점검과 10개 신규사업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또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동해안 5개 시·군 길 리플릿 제작 사업이 완료돼 본격 운영에 앞서 동해안 상생의 길 개통 퍼포먼스를 열었다.

이날 김남일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동해안 공통사업에 대한 업무 연계와 현안에 대한 협력사항을 제안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환영사에서 “동해라는 공통된 자원을 갖고 있는 경북 동해안 시·군의 공통자원 활용과 공동 발전사업을 발굴·건의하는 등 한목소리를 내서 상생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영덕=남두백기자 dbna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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