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 2017 대구 청소년 팔공산 왕건길 탐방’에 참가한 중·고교생과 교사들이 대구시 동구 지묘동 신숭겸 장군 유적지를 걷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이 마련한 이번 행사엔 150여명이 참가해 2박3일 동안 팔공산 왕건길을 완주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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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 2017 대구 청소년 팔공산 왕건길 탐방’에 참가한 중·고교생과 교사들이 대구시 동구 지묘동 신숭겸 장군 유적지를 걷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이 마련한 이번 행사엔 150여명이 참가해 2박3일 동안 팔공산 왕건길을 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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