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매립해 만든 日 간사이공항 태풍에 침수

  • 입력 2018-09-05 07:17  |  수정 2018-09-05 07:17  |  발행일 2018-09-05 제1면
바다 매립해 만든 日 간사이공항 태풍에 침수

제21호 태풍 ‘제비’가 4일 일본을 강타해 곳곳에 피해가 속출했다. 바다를 매립해 만든 해상공항인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이 물에 잠겨 폐쇄돼 이날 700여편의 항공편이 결항됐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제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