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정부 "대입 일정 고려하면 시간없어…의료계 조속히 의견 달라"
2024.04.15
총선發 '의대 증원 정책' 변화 여부에 입시계 '촉각'
2024.04.14
사직 전공의 1천 300명 박민수 복지부차관 고소하기로…"직권 남용"
2024.04.12
여당 참패…정부-의료계 '의대 정원' 문제 일단 "신중"
2024.04.11
총선 이후 '의대 증원' 갈등 좀 수그러들까…시민 관측 엇갈려
2024.04.10
의료계 합동 기자회견 '잠정 취소'…내분 휩싸인 의료계
2024.04.09
일각서 "의대 비대면 수업 괜찮나"…교육부 "다양한 수업 방식 중 하나"
2024.04.09
2024.04.09
전국 16개 의과대학 수업 시작…4월 중순 지날 시 학사일정 소화 어려워
2024.04.09
의료계, 총선 이후 한 목소리 낸다…의료계 전직역 합동 기자회견 예고
2024.04.07
의대 휴강 마지노선 다가오자 경북대 의대 등 속속 '수업 재개' 방침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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