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추진중인 '만남의 미술관'(부제: 이우환과 그 친구들)의 건립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 거주중인 이우환 작가가 대구를 방문해 미술관 구상 전반에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 김진년 기자 Yvision@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구 이우환미술관 논란…이우환 작가 '이우환미술관 아닌 만남의미술관'
- 김진년
- 입력 2014-09-12 13:16 | 수정 2014-09-12 13:16 | 발행일 2014-09-12 제1면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
영남일보TV
더보기![[제보영상]대구 도로 한복판서 `싸움`…40대 남성이 70대 노인 폭행한 장면 SNS 공개돼 논란](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404/M20240425001520457_1.jpg)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 대구시, 5월1일부터 K-패스카드 도입…대중교통 20~53% 할인 1
- '전국 광역단체중 최초' 대구시, 7월부터 공무직 정년 연장한다 2
- 공영주차장에 '개인 전용 자리'?…대구 서구 공영주차장 '전용 주차' 논란 3
- '한반도 3대 도시' 영광 되찾자…대구시 미래 발전전략 공개 4
- [사설] '가장 시끄러운 도시' 대구, 경각심 높여야 오명 벗는다 5
- 단종됐던 '택시의 제왕' 쏘나타 LPG의 귀환 6
- 코칩, 공모주 청약 마지막날 경쟁률 7
- HD현대마린솔루션, 청약 마지막날 증권사별 경쟁률 8
- 대구 아파트 3.3㎡당 분양가 격차 961만원…전국 최고·최저 1억2849만원 9
- 민테크·SK증권스팩12호, 공모주 마지막날 경쟁률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