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회째를 맞는 지역 대표축제 '2015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이 29~30일 이틀간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렸다.
이번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에는 9개국 51개팀 160명이 참가해 바디페인팅부문과 환타지메이크업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 김진년 기자 Yvisio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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