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로드리게즈, 카라 델레바인 버리고 잭 에프론 품으로 '양성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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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7-08 17:35  |  수정 2014-07-08 17:35  |  발행일 2014-07-08 제1면

20140708
사진=미셸 로드리게즈와 잭 에프론[온라인커뮤니티]
동성애에서 양성애로?

 

할리우드 배우 미셸 로드리게즈와 잭 에프론이 연인 사이로 밝혀졌다.

 

지난 7일 미국 한 연예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미셸 로드리게즈와 잭 에프론은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애 중이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는 7일 "잭 에프론과 미셸 로드리게즈가 열애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일 함께 이탈리아 휴가를 떠나 키스를 나누는 사진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로드리게즈는 과거 자신이 양성애자라는 사실을 떳떳하게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월 18일 영국 언론은 로드리게즈와 영국 출신 모델 카라 델레바인이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미셸 로드리게즈 잭 에프론 카라 델레바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셸 로드리게즈 잭 에프론 카라 델레바인, 복잡한 관계네" "미셸 로드리게즈 잭 에프론 카라 델레바인, 동성에 이어 양성까지" "미셸 로드리게즈 잭 에프론, 아무튼 행복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cy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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