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혁신도시 산학연 유치지원센터 기공식이 14일 오후 김천시 율곡동 경북혁신도시에서 열렸다. 경북드림밸리의 심장인 산학연 유치지원센터는 총 사업비 20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내년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왼쪽 다섯째), 박보생 김천시장(왼쪽 여섯째) 등이 첫 삽을 뜨고 있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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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도시 산학연 유치지원센터 기공식이 14일 오후 김천시 율곡동 경북혁신도시에서 열렸다. 경북드림밸리의 심장인 산학연 유치지원센터는 총 사업비 20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내년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왼쪽 다섯째), 박보생 김천시장(왼쪽 여섯째) 등이 첫 삽을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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