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지역 기업체 대표와 근로자의 한마당 화합잔치인 제11회 근로자 체육대회가 최근 왜관산업단지 공단운동장에서 근로자와 기업체 임직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칠곡>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칠곡군 지역 기업체 대표와 근로자의 한마당 화합잔치인 제11회 근로자 체육대회가 최근 왜관산업단지 공단운동장에서 근로자와 기업체 임직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칠곡>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