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최대 순간풍속이 김천 19.0m/sec, 대구 11.8m/sec 를 기록하는 등 강한 바람이 불자 대구시 동구의 한 빌딩에 설치된 현수막이 찢어져 나부끼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6일 최대 순간풍속이 김천 19.0m/sec, 대구 11.8m/sec 를 기록하는 등 강한 바람이 불자 대구시 동구의 한 빌딩에 설치된 현수막이 찢어져 나부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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