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사관과 구세군 서대구어린이집 아이들이 24일 대구시 달서구 대구경북지방본영에서 자선냄비를 손질하고 있다. 구세군대구경북본영은 12월 1일 대구백화점 앞에서 시종식을 시작으로 31일까지 모금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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