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신 한주희 차유람 이상 가는 인기 비결 원인은? 청순+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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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3-04 09:41  |  수정 2015-03-04 09:41  |  발행일 2015-03-04 제1면
20150304
사진=한주희[방송캡처]

한주희가 누구?


'미녀 당구 심판', '당구 여신'으로 불리는 한주희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구 여신' 이라는 별명과 함께 미녀 당구 심판 겸 선수 한주희의 사진이 게재됐다.


한주희는 지난 달 MBC스포츠플러스 당구 중계에 등장한 바 있는 미녀 심판으로 등장과 동시에 청순하고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날 핑크색 장갑을 끼고 커피를 마시거나 심판을 보는 한주희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차유람의 뒤를 잇는 당구 여신의 등장이라며 환호하기도


한주희는 최근 MBN과의 인터뷰에서 차세대 당구 여신으로 소개되며 자신의 당구장 출입기를 공개했다. 한주희는 이날 인터뷰에서 "남자만 있는 당구장에서 여자로는 혼자 당구를 쳐야 해서 청심환을 먹고 당구를 쳤다"고 밝혔다.


또 "많은 관심에 감사한다"며 "기량을 쌓기 위해 연습을 더 많이 하겠다"고 밝혔다.


당구 심판 겸 선수인 한주희는 이날 인터뷰에서도 청순하고 앳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터넷뉴스팀cy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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