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자를 위한 봉사단체인 상주교도소 교정협의회가 지난 14일 교정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김학술 성화종합건설 대표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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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자를 위한 봉사단체인 상주교도소 교정협의회가 지난 14일 교정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김학술 성화종합건설 대표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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