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환경운동연합 등 사회단체 회원들이 16일 맹꽁이 산란처인 대구시 달서구 대명유수지에서 ‘성서공단 침수 및 맹꽁이 산란처 교란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물억새도 죽고 맹꽁이도 산란 못한다”며 달성보 수문을 즉시 열어 관리수위를 낮출 것을 요구하고 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손동욱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맹꽁이 산란지 침수…달성보 수문 열어라”
- 손동욱
- 입력 2015-06-17 07:42 | 수정 2015-06-17 07:42 | 발행일 2015-06-17 제9면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
영남일보TV
더보기![[제보영상]대구 도로 한복판서 `싸움`…40대 남성이 70대 노인 폭행한 장면 SNS 공개돼 논란](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404/M20240425001520457_1.jpg)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 대구시, 5월1일부터 K-패스카드 도입…대중교통 20~53% 할인 1
- '전국 광역단체중 최초' 대구시, 7월부터 공무직 정년 연장한다 2
- 공영주차장에 '개인 전용 자리'?…대구 서구 공영주차장 '전용 주차' 논란 3
- '한반도 3대 도시' 영광 되찾자…대구시 미래 발전전략 공개 4
- 커피 향으로 가득 채워진 동성로…'제6회 커피&베이커리 축제' 5
- [사설] '가장 시끄러운 도시' 대구, 경각심 높여야 오명 벗는다 6
- 코칩, 공모주 청약 마지막날 경쟁률 7
- HD현대마린솔루션, 청약 마지막날 증권사별 경쟁률 8
- 단종됐던 '택시의 제왕' 쏘나타 LPG의 귀환 9
- 대구 아파트 3.3㎡당 분양가 격차 961만원…전국 최고·최저 1억2849만원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