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의료관광 ‘기지개’

  • 황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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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7-17 07:27  |  수정 2015-07-17 07:27  |  발행일 2015-07-17 제1면
대구 의료관광 ‘기지개’

대구시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주춤한 의료관광을 조기 정상화하기 위해 해외 유력 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미팅 등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카자흐스탄 캅차가이시(市) 키키노프 사츠한 시장(가운데 앉은 남성) 일행이 16일 동구 파티마병원에서 검진을 받고 있다. 키키노프 사츠한 시장은 이날 검진에서 위궤양 증상을 발견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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