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필드 속으로] 구성재 “지역사정 잘아는 사람 지지” 부탁

  • 백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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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2-05   |  발행일 2016-02-05 제5면   |  수정 2016-02-05
[4·13 필드 속으로] 구성재 “지역사정 잘아는 사람 지지” 부탁

구성재 새누리당 ‘대구 달성’ 예비후보(55·전 조선일보 대구경북취재본부장)는 4일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사무소에서 당원 및 지지자가 자리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종주 전 대구시장, 양시영 전 달성군수 등이 참석했고, 강창희 전 국회의장, 문희갑 전 대구시장 등이 축하메시지를 보내왔다. 구성재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낙하산’ 논란으로 군민들의 자존심이 많이 상한 것 같다”며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이 군민의 대표로서 큰 정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백경열기자 bk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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