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구시 북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사업의 성공적 운영과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하며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대구시는 362억원을 지원해 1만6천40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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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구시 북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사업의 성공적 운영과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하며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대구시는 362억원을 지원해 1만6천40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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