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청 소속 정구 국가대표 이현수-김현수 조가 지난달 29일 일본 규슈오픈 국제정구대회에 참가해 개인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2013년 우승 후 3년 만에 다시 1위에 오른 이현수(왼쪽 둘째)와 김현수(왼쪽 넷째)는 대회 통산 처음으로 2회 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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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소속 정구 국가대표 이현수-김현수 조가 지난달 29일 일본 규슈오픈 국제정구대회에 참가해 개인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2013년 우승 후 3년 만에 다시 1위에 오른 이현수(왼쪽 둘째)와 김현수(왼쪽 넷째)는 대회 통산 처음으로 2회 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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