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는 11일 영천 영동고(교장 구자도)와 ‘제67호 희망나눔 천사들의 학교 협약식’을 체결했다. 영동고는 올해 44명이 희망나눔 천사학생으로 가입하면서 경북에서는 67번째로 희망나눔 천사학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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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는 11일 영천 영동고(교장 구자도)와 ‘제67호 희망나눔 천사들의 학교 협약식’을 체결했다. 영동고는 올해 44명이 희망나눔 천사학생으로 가입하면서 경북에서는 67번째로 희망나눔 천사학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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