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신도시 입주민 22일까지…텃밭가꾸기 사업 신청 받아

  • 장석원
  • |
  • 입력 2016-07-19 07:26  |  수정 2016-07-19 07:26  |  발행일 2016-07-19 제10면

[예천] 예천군은 신도시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텃밭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새롭게 예천군민이 된 신도시 주민들이 소속감을 갖고 건전한 여가 선용은 물론 입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텃밭가꾸기는 예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신도시 입주민이면 오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텃밭은 군이 소유하고 있는 도청이전 1단계 신도시 내 업무용지 15-3 블록 3천524㎡다. 가구당 넓이 16.5㎡(약 5평) 100블록을 조성해 무상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장석원기자 history@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장석원 기자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와 다양한 영상·사진 등 제보 부탁드립니다.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