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임광원) 공무원 40여명은 최근 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벼 도복피해를 입은 군내 평해읍과 기성면 일원 6농가(3.0㏊)를 찾아 쓰러진 벼를 세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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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임광원) 공무원 40여명은 최근 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벼 도복피해를 입은 군내 평해읍과 기성면 일원 6농가(3.0㏊)를 찾아 쓰러진 벼를 세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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