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율곡고등학교(교장 송규흠) ‘국제 교류팀’(학생 40명, 교사 4명)은 최근 중국 산둥성 칭다오를 찾아 2박3일간 머물며 현지의 한국국제학교(KISQ)와 연합 캠프를 여는 한편 문화체험 등을 통해 안목을 넓혔다.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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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율곡고등학교(교장 송규흠) ‘국제 교류팀’(학생 40명, 교사 4명)은 최근 중국 산둥성 칭다오를 찾아 2박3일간 머물며 현지의 한국국제학교(KISQ)와 연합 캠프를 여는 한편 문화체험 등을 통해 안목을 넓혔다.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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