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있다고 교장 승진할 수 없다…역량평가 합격해야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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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12


대구에서는 앞으로 학교장 승진 후보자가 역량평가에 합격하지 못하면 승진하지 못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인사부터 '학교장 역량평가'를 시행해 합격자만 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지금까지 경력을 쌓은 교감이 교장 연수를 받아 자격증을 취득하면 순서대로 교장으로 보냈다.
 하지만 앞으로는 자격증을 취득해도 역량평가에서 총점 60% 이상 얻지 못하면 승진할 수 없다.


 불합격자는 임용에서 제외한다. 역량을 쌓아 다음 연도에 재평가를 받아 합격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학교 역할에 사회 기대와 요구가 점차 커져 교장 책무를 강화하기 위해 역량평가를 도입한다고 설명했다.
 또 관리자 역량을 키우는 연수는 교육연수원에서 하고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는 평가는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연수와 평가를 이원화한다.


 바른 인성과 리더십을 갖춘 교장을 선발하기 위해 함께 근무한 동료 교원을 상대로 다면평가를 벌여 그 결과도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우수한 역량과 인품을 갖춘 교장을 평가로 선발·임용하면 학교 교육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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