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소방서는 최근 소방서 3층 강당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의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트세이버’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에 하트세이버에 선정된 수상자들은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과 일반인으로 총 4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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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소방서는 최근 소방서 3층 강당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의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트세이버’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에 하트세이버에 선정된 수상자들은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과 일반인으로 총 4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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