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피플] 이명호, 경기인 출신 첫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당선

  • 입력 2017-01-19 00:00  |  수정 2017-01-19
[S피플] 이명호, 경기인 출신 첫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당선

이명호 전 이천장애인훈련원 원장(60)이 경기인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명호 전 원장은 18일 열린 제4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거에서 장춘배 전 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62)을 꺾고 장애인체육회 수장에 올랐다. 경기인 출신 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장은 장애인 역도선수 출신으로 1999년 방콕 아시아태평양 장애인경기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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