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공항유치에 최선…주민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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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창훈기자
  •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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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비안면(위)과 군위군 소보면 전경.
미래학자들이 ‘30년 후면 없어질 지자체 중 하나’로 거론할 만큼 절박한 입장에 놓인 의성군민에게 통합공항은 생존을 위한 마지막 희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단 의성군은 예비후보지로 선정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내비치고 “한반도 허리권 중심인 ‘의성’에 통합공항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항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간 1조원 정도의 생산유발금효과와 10만명 이상의 고용효과 등이 지역경제에 가져올 파급효과를 감안하면 항공기가 일으키는 소음피해는 추후에 고민할 부차적인 문제라는 분위기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공항유치기획단 설치에 이어 민간 차원에서도 공항유치위원회가 활동 중”이라면서 “최근 비안면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비롯,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칠 수 있는 소통과정을 통해 공항 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성군농민회와 공항유치를 반대하는 주민들은 “공항이 들어설 경우 전투기 소음으로 축산농가는 생업을 포기해야 하고, 영농에도 피해가 예상된다. 따라서 공항유치에 절대로 동의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성=마창훈기자 topg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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