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청률 기록한 '피고인', 미녀 검사 한지우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싱그런 미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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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2-22 00:00  |  수정 2017-02-22
20170222
사진:토비스미디어 제공

'피고인'의 미녀 검사 한지우의 청순미 가득한 출근길 셀카가 눈길을 끈다.


한지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 고고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지우는 현재 SBS 월화 드라마 '피고인'(연출 조영광/극본 최수진, 최창환)에서 국선 변호사 서은혜(유리)의 법대 동기이자 미녀 검사 '여민경'역으로 출연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우는 이른 아침 '피고인' 촬영장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셀카 삼매경에 빠져 있다. 그녀는 흰색 니트를 입고 보는 사람 기분까지 좋게 만드는 싱그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초근접 셀카에도 불구하고 투명한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지우는 5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극본 윤효제 연출 오진석)에도 '부용'역으로 캐스팅 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한지우 출연의 '피고인'은 22.2%(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역적'은 11.5%를 기록했으며, KBS2 '화랑'은 7.9%로 종영했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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