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현 영주시장 “시민과 소통하며 섬김행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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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덕기자
  • 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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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행복민원실’ 18회째

주민이 시장에게 직접 민원

지난 22일 영주시청 민원실에서 열린 ‘수요행복민원실’에서 장욱현 시장이 민원인들과 상담하고 있다.
“어려운 발걸음을 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기탄없이 애로사항을 말씀해주시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시정에 반영해드리겠습니다.”

‘시민이 주인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섬김행정’을 펼치고 있는 장욱현 영주시장이 취임 초부터 민원실에서 운영해오고 있는 ‘수요행복민원실’이 지난 22일 18회째를 맞았다.

이날 수요행복민원실에 참여한 주민은 귀농인으로 마을에서 500여m 나홀로 떨어져 있어 마을 상수도를 이용하지 못하는 고충을 토로한 봉현면 이모씨(73), 미사용 국유지 불하를 요구한 이산면 서모씨(61), 시장 도로 중앙에 놓여있는 포장마차를 영업시간이 끝나면 다른 곳으로 옮겨줄 것을 요구한 영주1동 김모씨(63) 등 모두 3명이었다.

“시민들의 민원을 전부 해결해주면 좋겠지만 법률적으로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도 많습니다. 하지만 오늘 제기된 민원은 담당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도움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장 시장의 말처럼 지금까지 접수된 수요행복민원실의 민원 100여건 중 해결 완료했거나 추진중인 것은 70여건이지만, 전혀 해결할 수 없는 불가 민원도 30여건에 달한다. 그만큼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는 시민들이 시장에게 직접 민원을 제기하는 자리에 많이 참가한다는 방증이다. 하지만 장 시장은 “안된다”라는 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 ‘최선을 다하는 것’이 장 시장의 철학이고, ‘된다 행정’이 그의 행정관이기 때문이다.

“시민들과 직접 면담하면서 미처 몰랐던 주민들의 고충을 알게 돼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민원이 해결됐을 때는 뿌듯한 자부심도 느낍니다.”

지난해 3월에는 풍기읍 동부리 초원아파트 주민들이 아파트와 인접한 사유도로로 인해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해 민원을 제기했다. 이때 장 시장은 적극적으로 토지 소유자를 설득해 마침내 아파트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기도 했다.

장 시장은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 열리는 수요행복민원실이 어느새 18번째가 됐다.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과 직접 만나 민원을 들으면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섬김행정’을 더욱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김제덕기자 jedeo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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