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신인성악가 13명이 선사하는 ‘라 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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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봉규기자
  •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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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16·17일 공연

中 마에스트로 리 신차오 지휘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신진성악가를 위해 기획한 전막 오페라 공연 ‘영아티스트 프로그램-라 보엠’이 16~17일 세 차례 열린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하는 ‘영아티스트 프로그램’은 대학 졸업 후 프로 성악가로서의 활동을 막 시작하는 국내외 신진 성악가들을 무대에 세운다. 이번 공연은 중국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장이자 열정적인 지휘로 대구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마에스트로 리 신차오<사진>가 지휘자로 나선다. 연주는 디오오케스트라가, 연출은 유철우가 맡는다.

이번 ‘영아티스트 프로그램’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한국 최고 역량의 신인성악가들과 독일 함부르크 국립오페라극장, 이탈리아 피렌체 오페라극장 오펀스투디오(Opernstudio·오페라 가수 양성소)에 소속돼 실력을 닦은 신인 성악가들이 주요 배역들을 맡는다. 주요 배역을 맡은 이는 모두 13명. 여기에 영아티스트콰이어와 디오오케스트라가 합류했다.

젊은 예술가들의 삶과 사랑을 그린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은 특히 ‘그대의 찬 손’을 비롯한 아름다운 아리아들이 많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작이다. 지난해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작으로 호평을 받았던 ‘라 보엠’의 의상과 무대를 다시 사용, 제작비를 절감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영아티스트 프로그램’과 함께 이탈리아 피렌체극장의 영아티스트 디렉터인 잔니 탄구치의 마스터클래스도 16~17일 2회 진행한다. 대구·경북 지역 음악대학 재학생이나 졸업자들이 대상이다. 음악대학의 추천을 받아 수강생 총 16명을 선발해 무료 레슨을 진행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www.daeguoperahouse.org) 신청을 통한 무료 청강도 가능하다. 오페라 공연 입장료는 1만원. (053)666-6020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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