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보트 사고로 세상을 떠난 마이애미 말린스의 투수 호세 페르난데스가 사고 보트를 직접 운전한 것으로 보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AP통신에 따르면, 이 사고를 조사한 플로리다 어류·야생동물 보호위원회는 17일(한국시각) 발표한 46쪽 분량 보고서에서 페르난데스가 사고 보트를 운전했다는 물리적 증거가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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