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여제’로 불리는 린지 본(33·미국)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본은 22일(한국시각)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평창에서는 활강 금메달을 다시 따내는 것이 목표”라며 “만일 금메달 목표를 이루지 못하더라도 실망하고 싶지 않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우승”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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