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소’‘데일리’‘영일만친구’‘청송사과’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大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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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석원기자 마창성기자 배운철기자
  •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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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www.cyso.co.kr)와 경북과수통합브랜드 ‘데일리’, 포항시 농특산품 공동브랜드인 ‘영일만친구’, 청송사과가 지난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및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7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시상식에서 각각 지역온라인 쇼핑몰브랜드 부문, 농특산품브랜드 부문, 사과브랜드 부문 대상을 받았다.

사이소는 지역 우수농특산물 온라인 장터 마련을 위해 2007년 4월 오픈, 지난해 기준 회원수 7만7천명을 기록하고 있다. 2016년 한 해 동안 55억7천만원어치를 판매하는 등 매년 판매 실적도 증가 추세다.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군 단위 브랜드를 통합한 데일리는 공동선별한 상품성이 우수한 과실만 데일리 브랜드로 출하하는 등 철저한 품질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품질 등에서 다른 브랜드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사과·복숭아·자두·포도 등 4품목으로만 21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일만친구’의 농특산품 브랜드대상 수상은 2013년, 2014년, 2016년에 이어 네 번째다. ‘영일만친구’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원재료로 만든 제품으로 53개 업체 130여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통합브랜딩 및 마케팅의 효율화를 위해 품질을 인증받은 제품에 대해 공동브랜드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청송사과는 청송군에서 자체 개발한 브랜드로 특허청 상표등록과 지리적표시제 등록이 됐으며 ‘자연이 만든 명품’이란 브랜드 콘셉트로 이름을 알려 왔다. 특히 고품질 생산기술과 다양한 홍보판촉활동, 유통시설 현대화 등을 통한 브랜드 향상에도 꾸준히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전국으뜸농산물 품평회 대상과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파워 브랜드 대전 최우수상 및 대통령상을 수차례 수상했다. 청송에는 3천여 농가가 매년 5만5천여t의 사과를 생산해 1천20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장석원기자·포항=마창성기자·청송= 배운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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