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엘, 정우성과 한솥밥…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

  • 입력 2017-06-29 00:00  |  수정 2017-06-29

배우 이엘(35)이 아티스트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28일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이엘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배우 본연의 매력과 함께 다양한 장르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소속사에는 배우 이정재, 정우성, 하정우, 염정아, 고아라 등도 소속돼 있다.


 2009년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로 데뷔한 이엘은 이후 드라마 '도깨비'와 영화 '내부자들' 등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최근에는 이병헌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바람바람바람'에 합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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