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문경오미자테마터널 운영업체인 <주>오미원 김태인 대표는 테마터널 준공식 때 화환 대신 들어온 유기농 쌀(500만원 상당)을 문경지역 저소득층 210가구에 나눠주었다. <문경>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문경오미자테마터널 운영업체인 <주>오미원 김태인 대표는 테마터널 준공식 때 화환 대신 들어온 유기농 쌀(500만원 상당)을 문경지역 저소득층 210가구에 나눠주었다. <문경>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