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현역 최고령 보디빌더인 서영갑 전 대구 덕화여중 교장(82)은 지난 9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 제4회 경산시장배 보디빌딩 및 뷰티보디대회 마스터스보디빌딩 부문(60세 이상)에서 2위에 입상하고, 최주근 경산시보디빌딩협회장으로부터 특별상을 받았다.
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박진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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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현역 최고령 보디빌더인 서영갑 전 대구 덕화여중 교장(82)은 지난 9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 제4회 경산시장배 보디빌딩 및 뷰티보디대회 마스터스보디빌딩 부문(60세 이상)에서 2위에 입상하고, 최주근 경산시보디빌딩협회장으로부터 특별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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