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아기와 소통할 수 있는 방법 찾으러 유럽 탐방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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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문기자
  • 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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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뚝심’, LG경비 지원받아

유럽 유아용품 업체·연구소 방문

LG글로벌챌린저 23기에 선발돼 해외탐방 경비 전액을 지원받아 유럽 탐방에 나서는 계명대 ‘뚝심’팀. 왼쪽부터 권문기·김채은·이상민·이성찬씨.
‘아기들은 왜 우는 걸까? 아기와 소통을 통해 울음을 쉽게 그치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계명대(총장 신일희) 학생들이 여기에 대한 의문을 풀고, 새로운 형태의 유아용품 개발을 위해 유럽탐방에 나선다.

계명대 ‘뚝심’팀 이상민(25·의용공학과 4년), 이성찬(24·패션마케팅학과 4년), 김채은(여·22·화학공학과 4년), 권문기씨(24·의용공학과 4년)는 ‘아기 울음을 위한 혁신적 솔루션’을 주제로 LG글로벌챌린저에 최종선발돼 LG측으로부터 경비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이들의 미션은 아기의 울음을 그치게 할 수 있는 유아용품을 개발하는 것.

이들은 오는 8월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스웨덴,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의 유아용품 업체와 연구소 등을 방문해 필요한 정보를 수합할 계획을 갖고 있다. 유럽의 유아용품 업체인 베이비뵨, 잉글레시아 등과 직접 연락해 스케줄을 확정지은 상태다.

특히 영국 런던 아동정신건강센터를 방문해 이곳에서 아기 울음이 성장발달에 미치는 영향과 원인을 분석하고, 제품의 실현 가능성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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