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오락 '꾼' 제작보고회

  • 입력 2017-10-11 13:55  |  수정 2017-10-11 14:19  |  발행일 2017-10-11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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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꾼'의 주역들//배우 현빈(왼쪽부터), 박성웅, 나나, 장창원 감독, 유지태, 안세하, 배성우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꾼' 제작보고회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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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꾼' 제작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 장창원 감독.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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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꾼' 현빈-유지태//배우 현빈(왼쪽), 유지태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꾼'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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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꽃이 피었습니다'//배우 박성웅(왼쪽), 나나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꾼'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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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애교계 뉴페이스'//배우 유지태(왼쪽부터), 배성우, 박성웅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꾼'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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