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피플] 안양, 새 골키퍼코치‘K리그 전설’신의손 영입

  • 입력 2017-11-24 00:00  |  수정 2017-11-24
[S피플] 안양, 새 골키퍼코치‘K리그 전설’신의손 영입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FC안양이 새로운 골키퍼코치로 신의손을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의손 코치는 1992년 일화 천마(현 성남FC)에 입단하면서 K리그에 데뷔해 안양LG, FC서울 등을 거치면서 통산 320경기(357실점·무실점 114경기)에 출전한 레전드 골키퍼다. 1992년 사리체프라는 이름으로 K리그에서 뛰었던 그는 한국으로 귀화하면서 이름을 ‘신의손’이라고 짓고 ‘구리 신씨’의 시조가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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