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안영희)이 식용곤충인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을 사육할 때 발생하는 진균성 병원균에서 항균력이 우수한 토양미생물을 발견해 특허 출원했다.
굼벵이라고 불리는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은 고단백 영양식품으로 2016년 12월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식품원료로 인정받은 곤충이다.
이하수기자 songam@yeongnam.com
이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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