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저런말] “최승호 신임 MBC 사장이 취임 하루만에…"

  • 인터넷뉴스팀
  • |
  • 입력 2017-12-12   |  발행일 2017-12-12 제2면   |  수정 2017-12-12

◇“최승호 신임 MBC 사장이 취임 하루만에 보도국을 모조리 숙청했다. 가히 점령군의 모습이다. MBC가 혹독한 겨울을 맞이했다”-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 대변인(최승호 신임 사장이 전임 김장겸 사장 체제 인사들을 보직 해제한 것을 두고)

◇“2008년까지 다스는 100% 수기 장부를 썼다. MB가 돈을 가져가도 장부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MB가 타는 차도 다스에서 현금으로 결제했다”-김종백 전 <주>다스(DAS) 이상은 회장 운전기사(다스는 이명박 전 대통령 소유라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정치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