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이서면 박준규씨 올해 첫‘금복숭아’ 출하

  • 박성우
  • |
  • 입력 2018-06-15 07:59  |  수정 2018-06-15 07:59  |  발행일 2018-06-15 제21면
청도군 이서면 박준규씨 올해 첫‘금복숭아’ 출하

청도지역에서 올해 첫 복숭아 출하가 시작됐다. 14일 박준규씨(47·청도군 이서면 신촌리) 부부가 황금빛을 띠며 탐스럽게 익은 ‘금복숭아’를 들어 보이고 있다.

청도 금복숭아는 친환경 기능성 금나노기술을 접목해 재배한 ‘수황’이란 품종으로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을 강화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도=박성우기자 parksw@yeongnam.com

기자 이미지

박성우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