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 뷰티디자인과 1학년에 재학 중인 베트남 유학생 호앙 티 빅프엉씨(왼쪽 둘째)는 최근 ‘제9회 대구시장배 피부미용경기대회’에서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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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 뷰티디자인과 1학년에 재학 중인 베트남 유학생 호앙 티 빅프엉씨(왼쪽 둘째)는 최근 ‘제9회 대구시장배 피부미용경기대회’에서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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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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